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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류 기내반입 규정은 2026년 10월 현재 국제선 기준으로 용기 1개당 100ml 이하, 1L 투명 지퍼백 1개(1인당)까지만 들고 탈 수 있습니다.

국내선은 액체류 용량 제한이 없고, 면세점에서 산 액체는 전용봉투에 넣어 개봉하지 않으면 용량과 관계없이 가능합니다. 특히 100ml는 남은 양이 아니라 용기 크기 기준이라는 점을 많이 헷갈립니다.

아래에서 지퍼백 규격, 술·의약품·이유식 예외, 최근 나온 "2L 허용" 논의까지 정리했습니다.

 

액체류 기내반입 규정 2026 요약 - 용기당 100ml, 1L 지퍼백 1개, 국내선 제한 없음

 

작성 사랑-빛 · 인천국제공항 제한물품 안내·FAQ와 국정감사 보도를 직접 확인해 정리 · 2026년 10월 28일 기준

 

목차

  1. 액체류 기내반입 규정 2026 핵심 요약
  2. 액체류 기내반입 용량: 100ml는 '용기 크기' 기준
  3. 액체류 기내반입 지퍼백 규격과 준비 방법
  4. 어디까지가 액체류일까: 화장품·치약·고추장까지
  5. 국내선 액체류 기내반입은 용량 제한 없음
  6. 면세점 액체류: 전용봉투와 환승 주의
  7. 술 기내반입: 도수별 기준
  8. 의약품·아기 이유식·아이스팩 예외
  9. 액체류 위탁수하물로 보낼 때 기준
  10. 액체류 2L까지 허용될까: 2026년 국정감사 쟁점
  11. 출발 전 액체류 체크리스트
  12. 액체류 기내반입 자주 묻는 질문

 

액체류 기내반입 규정 2026 핵심 요약

 

액체류 기내반입 국제선·국내선·면세 액체·위탁수하물 기준 한눈에 보기 표

 

  • 국제선 기내: 용기당 100ml 이하, 1L 투명 지퍼백 1개에 담아 입구를 닫은 경우만 가능 (1인당 1개)
  • 기준은 용기 크기: 내용물이 조금 남았어도 용기가 100ml를 넘으면 기내 반입 불가
  • 국내선: 액체류 용량 제한 없음
  • 면세점 액체: 전용봉투에 넣고 최종 목적지행 탑승 전까지 개봉하지 않으면 용량 무관
  • 위탁수하물: 액체·음식은 용량 제한 없이 가능, 인화성 없는 스프레이는 총 2kg(2L)·개당 500ml 이하
  • 예외: 만 6세 이하 아이용 우유·이유식, 처방전이 있는 액체 의약품은 필요한 만큼 가능

 

액체류 기내반입 용량: 100ml는 '용기 크기' 기준

인천국제공항은 국제선으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 액체·분무·젤류의 기내 반입을 용량으로 제한합니다. 이때 100ml는 내용물의 잔여량과 관계없이 개별 용기 용량 기준입니다.

200ml 로션 통에 50ml만 남아 있어도 기내로는 가져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용량이 표시된 여행용 공병(100ml 이하)에 덜어 가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액체류 기내반입 지퍼백 규격과 준비 방법

항목 기준 (인천국제공항 안내)
지퍼백 용량 1L 이하 투명 비닐 지퍼백
지퍼백 크기 약 20.5cm×20.5cm 또는 15cm×25cm
개수 1인당 1개
조건 안에 든 용기 각각 100ml 이하, 지퍼를 닫아 밀봉한 상태
준비 못 했을 때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중앙 편의점이나 공항 내 서점에서 구입 가능

 

지퍼백이 닫히지 않을 만큼 꽉 채우거나, 1L를 넘는 큰 봉투를 쓰면 반입이 안 됩니다. 보안검색대에서는 검색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퍼백을 꺼내면 됩니다.

 

 

어디까지가 액체류일까: 화장품·치약·고추장까지

인천공항 FAQ가 예로 든 품목을 보면 생각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 액체류: 김치, 술, 생수, 음료수, 주스, 향수, 스킨, 로션 등
  • 분무류: 헤어스프레이, 산소 스프레이, 몸에 뿌리는 해충 기피제 등
  • 젤류: 샴푸, 린스, 치약, 헤어젤, 선크림, 립글로스, 고추장, 된장 등

 

반대로 오징어채, 마른 멸치 같은 고체 형태의 밑반찬은 기내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생수나 음료도 액체류라서, 100ml가 넘는 병은 보안검색 전에 마시거나 정리해야 합니다.

 

국내선 액체류 기내반입은 용량 제한 없음

인천공항 제한물품 안내에는 액체류와 고추장·김치 같은 음식에 대해 "국내선은 제한 없음"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도 국제선 이용객에게만 용기당 100ml·총 1L 기준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김포-제주처럼 국내선만 탈 때는 100ml 지퍼백 규정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국내선이라도 보조배터리·전자담배·라이터 같은 위험물 규정은 그대로 적용되니 함께 확인하세요.

 

면세점 액체류: 전용봉투와 환승 주의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향수·술은 '액체물 면세품 전용봉투'에 넣은 경우에만 용량과 관계없이 기내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조건은 최종 목적지행 비행기에 탈 때까지 봉투를 뜯지 않는 것입니다.

 

해외 공항에서 환승할 때가 문제입니다. 인천공항은 해외 공항마다 보안 규정이 달라서 환승 과정에서 휴대한 액체류를 포기하거나 압수당할 수 있다며, 환승 국가의 규정을 항공사나 여행사에 미리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경유 일정이 있다면 큰 용량의 면세 액체는 최종 목적지 공항 면세점에서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

 

술 기내반입: 도수별 기준

알코올 도수 인천공항 FAQ 안내
24도 이하 객실(기내)과 위탁수하물 모두 가능. 단, 객실은 100ml·1L 지퍼백 규정 적용
24도 초과~70도 이하 위탁수하물로 1인당 5L까지
70도 초과 객실과 위탁수하물 모두 불가

 

일반 소주·와인·맥주는 24도 이하라 위탁수하물로 부치면 되고, 기내로 가져가려면 100ml 이하 용기여야 합니다. 위스키처럼 도수가 높은 면세 술을 기내로 가져갈 계획이라면 이용 항공사 기준을 미리 확인하세요. 도착 국가의 면세 한도는 별도이니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의약품·아기 이유식·아이스팩 예외

액체 의약품

인슐린처럼 100ml를 넘는 액체 의약품을 기내로 가져가려면 의사 소견서나 처방전(국문 또는 영문)을 지참해야 하고, 기내에서 쓸 만큼만 들고 탈 수 있습니다. 여분은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처방전이 없으면 일반 액체와 똑같이 100ml 이하만 됩니다. 주사기 같은 의료용 도구는 기내와 위탁 모두 가능합니다.

아기 우유·이유식

만 6세 이하 어린이와 함께 타는 경우 우유, 물, 주스, 죽 형태 음식, 물티슈 등 아이 용품은 비행 중 사용할 분량만큼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습니다.

아이스팩·드라이아이스·한약

아이스팩은 액체·젤류 규정이 적용되고, 액체가 없는 아이스박스는 기내와 위탁 모두 가능합니다. 드라이아이스는 항공사 승인이 필요합니다.

한약·홍삼 같은 건강식품은 알약·가루 등 고체면 기내와 위탁 모두 되지만, 액체·젤 형태로 100ml를 넘으면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액체류 위탁수하물로 보낼 때 기준

캐리어에 넣어 부치는 경우 화장품·세면용품 같은 액체는 위탁이 가능하고, 김치·고추장 같은 음식은 용량 제한 없이 부칠 수 있습니다.

단, 인화성이 없는 스프레이는 항공위험물 운송기준에 따라 총 2kg(2L) 범위에서 1개당 500g(500ml) 이하만 가능합니다. 인화성 가스나 액체는 기내와 위탁 모두 금지입니다.

 

김치나 소스류를 부칠 때는 이중으로 밀봉하고 비닐에 한 번 더 싸 두면 짐이 젖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액체류 2L까지 허용될까: 2026년 국정감사 쟁점

2026년 10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액체류 기준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인천공항에는 가방 속 액체를 꺼내지 않고 검색하는 CT 엑스레이가 84대 있고, 이 중 57대는 2L 용기까지 판독하는 유럽민간항공회의(ECAC)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국토교통부 고시가 바뀌지 않아 여전히 100ml만 허용된다고 허영 의원이 지적했습니다.

영국 히드로공항은 2026년 1월부터 용기당 2L 반입을 허용했고, 독일 뮌헨·프랑크푸르트 공항도 CT 라인에서 2L를 허용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고시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즉 2026년 10월 현재 국내 기준은 여전히 100ml입니다. 기준이 바뀌면 이 글도 바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출발 전 액체류 체크리스트

  • 기내로 가져갈 액체를 100ml 이하 공병에 덜었나요? (용기 크기 기준)
  • 1L 투명 지퍼백 1개에 모두 넣고 닫히나요?
  • 생수·음료는 보안검색 전에 정리했나요?
  • 술은 도수를 확인하고 큰 병은 캐리어에 넣었나요?
  • 면세 액체는 전용봉투째 개봉하지 않았나요? 환승 국가 규정은 확인했나요?
  • 100ml 넘는 액체 의약품은 처방전이나 소견서를 챙겼나요?

 

액체류 기내반입 자주 묻는 질문

Q. 국내선도 100ml 지퍼백 규정이 있나요?
A. 없습니다. 인천공항 안내 기준으로 국내선은 액체류 용량 제한이 없습니다.

 

Q. 150ml 화장품에 조금만 남았는데 괜찮나요?
A. 안 됩니다. 100ml는 남은 양이 아니라 용기 크기 기준이라 150ml 용기는 기내 반입이 불가합니다.

 

Q. 고추장·김치를 기내에 가져갈 수 있나요?
A. 국제선 기내는 100ml 이하 용기만 됩니다. 큰 용량은 위탁수하물로 보내면 용량 제한 없이 가능합니다.

 

Q. 면세점에서 산 술을 경유지에서 다시 검색받나요?
A. 해외 공항 환승 시에는 그 나라 보안 규정이 적용돼 포기나 압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용봉투를 뜯지 말고, 환승 국가 규정을 항공사에 미리 확인하세요.

 

Q. 지퍼백을 못 챙겼어요.
A.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중앙 편의점이나 공항 내 서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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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항 보안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8일 기준이며, 출발 공항과 이용 항공사의 최신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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